
정권 교체가 목전에 다다름에 따라
민영화 얘기가 솔솔 나오고 있다.
제주도 첫 번째 영리 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이
외국인 진료만 허용하기로 했던 게
많은 이들의 걱정처럼 위헌으로 되어 버렸다.
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영리 의료행위의 범위가 넓어지고
보험 역시 민영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다시금 떠오르게 된 것.
하… 몇 년 선진화 시키면
이렇게 또 몇 년 후퇴하는 우리나라라니…..
걱정이 앞선다 ㅠㅠ
아래 만화는 관련하여 참고하기 좋은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