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side of tubebell :: 나무와 그늘

나무와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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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30. 07:07

멋진 글이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늘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여유롭고 넉넉한 사람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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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ub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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