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side of tubebell
tubebell의 다른 이야기들.
홈
: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꿈
카테고리 없음
2010. 4. 28. 09:20
글쓴이는 꿈이 지치고 힘들어서
더 이상 꿈을 꾸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 꿈은 많은 '단서'를 제공해 주곤 한다.
지칠 때도 있고
불쾌할 때도 있지만
그 단서가 없으면 나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기가 힘들다.
지켜볼 만한 가치는 있는 법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other side of tubebel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osted by tubebell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1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태그목록
추억
인생
아이폰5
맨손운동
불행
꿈
희망
몽상
기도
잠언
나눔문화
교육
기다림
모닝커피
인연
행복
여행
오유
미래
불쾌함
사랑
바다
아이폰
7분운동
동행
삶
여유로움
위로
마음
관심
링크
Hopeful Blog of Tubebell
달력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