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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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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6. 06:33
난 아직도 철이 덜 들었다고 느끼는 것이
허클베리 핀도 아니면서 아직도 모험을 꿈꾼다.
해리포터처럼 무슨 운명에 휩싸여
하루 아침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상상도 자주 하곤 한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원시림.
생명체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차가운 얼음의 땅.
우뚝 솟은 높은 산에서 바라보는 작은 세상.
그래서일까.
난 여행을 가면 헤매는 것을 무척이나 즐기는 편이다.
저 곳.
헤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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