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시적 관점을 좋아한다.
세세하게 보기보단 크게, 지도를 그리듯 넓게 잡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의 계획은 늘 거시적인 관점에서 그려지곤 했다.
요즘의 나를 살펴 보면, 그 커다란 일정마저 혼돈을 거듭하는 듯 하다.
미시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계획을 하나씩, 유일한 계획들을 순차적으로 세우기로 했다.
지금은 일단... 뭔가를 하기로 했다.
하나씩.
단계를 밟아나가자.
세세하게 보기보단 크게, 지도를 그리듯 넓게 잡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의 계획은 늘 거시적인 관점에서 그려지곤 했다.
요즘의 나를 살펴 보면, 그 커다란 일정마저 혼돈을 거듭하는 듯 하다.
미시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계획을 하나씩, 유일한 계획들을 순차적으로 세우기로 했다.
지금은 일단... 뭔가를 하기로 했다.
하나씩.
단계를 밟아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