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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의 다른 이야기들.

how sensitive

2010. 3. 17. 10:34
민감한 요즘.
하나 하나의 생각들마다
의미를 다 부여하고 있다.

함수초가 되겠다, 이러다간......

머리를
멍-
하게 만들
뭔가가 필요하다.


뭐를 해야 그렇게 될 수 있을까?
Posted by tubebell
그런 사람들이 등장한다.
한꺼번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사람들.

생각이 급하다고 해야 하나,
또는 풀리지 않는 생각들이 엉켜서 이것 저것 튀어나온다고 해야 하나....




약간 그런 상태.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를 누군가가 집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봤다.
또는, 뭘 먼저 하든지간에 마음 편히 해 봤으면 하는 생각도 해  봤다.



시간이 좀 지나야 할 것 같다.
아니, 마음의 여유가 좀 찾아와야 할 것 같다.

멍한 기분을 누려보고 싶은 요즘이다.
Posted by tub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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