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tubebell의 다른 이야기들.




제목이 너무 우울한가? -_-;;
오늘자 모닝커피의 글이다.

하긴... 매 해 앞자락엔 늘 저런 일이 생기곤 한다.
내게 뜸한 사람들이 내게서 사라지듯
나도 어디선가 의미없이, 이유없이 사라지고 있겠지.

그러나, 의미없는 연의 줄을 잡고 있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나 싶다.
아직도 나는 문어발식 대인관계엔
많이 약한가 보다. :)
Posted by tubebell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1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