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바닥 교체시 선택지 (타일, 장판, 마루?)

친구네 집들이를 갔는데 거실과 방 바닥이
연한 회색에 쿠션 재질로 아주 고급지더라.
알고 보니 타일형 장판이라고…
요즘은 장판도 잘 나온다던데..

한음이/한성이와 함께 간 집들이.
마루부터 방까지 다 동일한 타일장판으로 일체감을 높인 듯.

그래서 찾아봤다.
우라집 리모델링을 한다면 어떤 소재로 바닥을 해야 할까?

참고로 2019년 자료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