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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의 다른 이야기들.

2010. 4. 28. 09:20



글쓴이는 꿈이 지치고 힘들어서
더 이상 꿈을 꾸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 꿈은 많은 '단서'를 제공해 주곤 한다.

지칠 때도 있고
불쾌할 때도 있지만
그 단서가 없으면 나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기가 힘들다.

지켜볼 만한 가치는 있는 법이다.
Posted by tub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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